피씨엘, 美 투자사 GEM으로부터 300억원 규모 투자 유치

입력 2023-11-24 10:28   수정 2023-11-24 10:29

피씨엘은 글로벌 투자 펀드 운용사 GEM(Global Emerging Markets)으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.

이번 투자는 피씨엘의 운영 및 시설 자금 조달과 신사업 추진 등을 위해 이뤄진다.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내년 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.

피씨엘 측은 이번 투자는 지난 15일 뉴욕 맨해튼 GEM 사무소에서 체결한 피씨엘 주식 400만주 지분 취득 계약과는 별개라고 했다. 300억원 규모의 투자로 GEM은 피씨엘 총 주식의 약 20%를 보유하게 돼 2대 주주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. 최대주주인 김소연 피씨엘 대표의 지분율은 29.68%다.

김 대표는 “GEM의 이번 투자는 피씨엘의 성장뿐만 아니라 회사의 원천기술인 다중 혈액 선별 기술의 글로벌 진출 등 향후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GEM은 벤처캐피탈 및 사모펀드를 운용하는 장기투자 운용사다. 세계 각지에서 약 4조5000억원을 운용하고 있다.

김예나 기자 yena@hankyung.com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